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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과 능력(사도행전 1:8)


영성과 능력(사도행전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기성세대가 놓친 최고의 축복이 있습니다. 바로 영성과 능력입니다. 사무엘의 영적인 힘이 얼마나 큰지, 사무엘이 살아 있는 동안에 블레셋이 꼼짝 못했고 그 땅에 전쟁이 그쳤습니다. 그래서 영성과 능력의 비밀과 방법을 알고 있는 Remnant 한 명만 일어나도 재앙을 가져오는 단체들은 단번에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영성과 능력을 갖출 수 있을까요?



1. 오직
  예수님께서 ‘오직’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직이 우리의 방법이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사도행전 1:1). 모든 문제에는 하나님께서 숨겨 놓으신 축복의 이유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각인된 것을 바꾸어야 합니다(사도행전 1:3). 각인은 말씀이 깊이 들어가 나에게 메시지가 될 때 바뀝니다. 이때 반드시 바뀌어야 하는 체질도 바뀝니다(사도행전 1:8). 이 비밀을 누리고 응답을 받았던 사람들은 응답이 왔을 때 들뜨거나 기뻐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어려움이 왔을 때 무너지지도 않았습니다.



2. 권능
  하나님 자녀에게 위에서 주는 권세가 이미 주어졌습니다(요한복음 1:12, 누가복음 10:19, 마가복음 3:13~15). 또한, 하늘과 땅의 권세도 주셨습니다(마태복음 28:18~20). 이것이 내 것이 될 때 권능이라고 합니다. 하늘의 권세는 보좌와 천군천사의 배경이며 땅의 권세는 세상과 사탄을 이기는 권세입니다. 이 비밀을 알고 정시기도를 하면 역사가 일어납니다. 또한, 24시 행복을 누리게 됩니다.



3. 증인
  예수님께서 “증인이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세 가지 증거를 가지게 됩니다. 가는 곳마다 재앙이 무너지고, 사탄의 권세가 무너지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또한, 소통의 문이 열리는 축복을 보게 됩니다. 이때부터 Remnant는 현장의 주역으로 서게 되고 서밋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안 되는 것을 어렵게 하지 말고, 되는 것부터 쉽게 하면 됩니다. 이 언약을 가지고 세상을 살려야 합니다.




 






생명을 지키는 체온 1도의 기적이 저체온증을 막는다

사람의 평균 체온은 36.5˚c다. 여기서 체온이 1~2˚c 내러가기만 해도, 면역력이 30%정도 떨어지는 것은 물론 심하면 정상적인 신체 활동도 어렵다. 최근 몇년간 기록적인 한파가 이어지는 대한민국의 겨울, 동상은 물론 저체온증은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중 하나가 됐다. 겨울바람을 타고 건강을 위협하는 저체온증과 대처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조용한 위협, 저체온증

저체온증이란 차가운곳에 노출되어 몸에서 생산된 열이 많이 빠져나가 체온이36.5˚c 이하로 떨어진 상태를 말한다 인체의 열 생산이 감소하거나 열소실이 증가할 때, 또는 두가지가 복합적일때 발생하는데 갑자기 생기거나 점차 나타나기도 한다.

주로 겨울에 부적당한 옷이나 보호 장비 없이 장시간 야외활동을 하거나21˚c 이하의 차가운 물속에 빠졌을때, 춥거나 바람부는 날 젖은 옷을 입고 있을때, 차가운 날 충분한 수분이나 음식섭취 없이 과로할 때 발생하는데 바람, 비 낮은 기온뿐만 아니라 심한 피로나 영양부족, 정신적인 스트레스 등도 저체온증을 유발할수 있다.

♣전체적으로 신체 기능이 느려지는 것이 주요 증상

체온이 정상보다 낮아지면 혈액 순환과 호흡, 신경계의 기능이 느려져 생각이나 행동도 느려지고 동상을 동반하기도 한다.

저체온증은 심부 온도에 따라 크게 경증, 중증 세 가지로 나뉜다. 경증(경한)은 심부 체온이 33~35˚c일 때를 말하는 것으로 떨림 현상이 두드러지고 피부에 닭살 로 불리는 털세움근(기모근) 수축 현상이 일어난다. 피부 혈관이 수축해 피부가 창백해지고 입술도 청색을 띤다.

기면 상태에 빠지거나 자꾸 잠을 자려고 하는 것은 물론 발음도 부정확해진다.

중등도는 심부 체온이 29~32˚c의 경우를 말하는 것으로 의식상태가 더욱 나빠져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고 심장 박동과 호흡이 느려진다.

근육 떨림은 멈추고 뻣뻣해지며 동공이 확정되기도 한다.

심부 체온이 28˚c 이하가 되는 중증의 상태가 되면 심실세동과 같은 치명적인 부정맥이 유발돼 심정지가 일어나거나 혈압이 떨어지면서 의식을 잃게 된다.

<주요증상>

˚ 멈출 수 없는 몸 떨림, 체온이 더 떨어지면 멈추기도 한다.

˚ 졸리고 행동의 부조화가 생기면서 말이 어눌해진다.

˚ 피부가 창백하고 차가워진다. 유아. 소아의 경우 차가운 선홍색 피부를

띠는데 직접 피를 만져보아야 알수 있다.

˚ 상태가 심해지면 의식이 혼탁해지고 호흡과 맥박이 느려진다.

♣충분히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복장이 저체온증 예방

추운 날씨에는 옷을 충분히 두껍게 입에 체온을 유지하고 야외 활동전에는 음주와 흡연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산행이나 여행 시 야외에서 술을 마시는 경우가 있는데 추운 겨울에는 불필요한 알코을 섭취는 하지 않는다.

<겨울철 필수 옷차림>

˚ 야외 활동 시, 방수와 방풍 기능이 있는 여러 겹으로 만든 옷을 착용한다.

˚ 모자나 스카프, 장갑등을 착용해 머리와 귀, 손을 감싸고 신체에서 빠져나가는 열을 보호한다.

˚ 산행을 할때는 두 짝의 양말을 신을것[속은 면제품, 밖은 모직제품]

˚ 야외 활동 전에는 반드시 식사하고, 산행시 비상식량 준비

˚ 추위가 느껴질 때는 비나 바람으로부터 안전한 장소로 이동

천천히 체온을 보호하는 것이 가장 중요

저체온증이 의심되는 환자가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경우에는 바로 119나 가까운 응급센터에 연락하고 구조 신청이 불가능할 경우에는 상황에 맞는 응급조치로 환자를 보호해야 한다.

먼저 열 손실을 즐이기 위해, 바람이나 비로부터 안전하고 따뜻한 장소로 이동한다. 젖은 옷을 입었을 경우 빨리 제거하고 마른 옷으로 갈아입히거나 몸통을 마른 담요로 따뜻하개 감싸준다. 의식이 있고 증상이 가벼울 때는 따뜻한 바위에 환자를 눕히거나 다른 사람의 체온을 나누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 이때 목, 가슴, 낭심부를 가장먼저 따뜻하게 해주어야 한다.

의식이 있어 마실수 있다면 따뜻한 설탕물을 마시게 하되 알코올과 카페인이 섞인 것은 주지 않는다. 다만, 빠르게 체온을 상승시키면 부정맥 등이 발생해 사망할수 있으므로 절대 뜨거운 물, 핫팩, 난로 등을 직접 전신에 사용해 체온을 빨리 올리지 않는다.


'예니오'가 아닌 '아니오'를 말해보자

남들의 부탁을 잘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
꽤 괜찮은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반면 부탁을 잘 들어줘도 좋지않은 소리를 듣는 사람도 있다.
자신의 일도 못하면서 무조건 "녜"라고 답하는 일명 '예스맨' 들이다.
실제로 우리 주위에는 '아니오'를 어려워하는 '예스맨'들이 많다.
그들은 도대체 왜 '아니오'라는 말이 어려운 걸까?

능력 없는 착한 어린이는 평생 'yes'만 외친다.
어린 시절 부모로부터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부터 생각해보자.
'착해야 한다'와 같은 착함에 대한 이야기는 우리가 어릴때부터
지속적으로 듣는 메세지 중 하나다.
사실 많은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순종을 강요한다.
이를 위해 아이가 말을 듣지 않을때 비난하거나 사랑을 철회하는 부모도 있다.
부모가 전부인 아이들은 부모의 사랑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착해지는 전략,
아니 겉으로라도 착한척하는 전략을 취하게 된다.
이런아이들은 어른이 되어도 여전히 타인의 인정과 사랑을 위해
착한아이가 되고자 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
이러한 마음 때문에 타인의 부탁을 쉽게 거절할 수 없는 것이다.
물론 어린시절의 경험과 무관하게 타인의 평가에
지나치게 만감한 사람들도 거절을 어려워한다.
특히 개인주의보다는 집단주의 문화에서 강하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스탠포드 대학교의 심리학자 마커스는 개인주의는 독립적 자아,
집단주의는 상호의존적 자아로 문화권에 따라 자아개념을 구분했다.
독립적자아를 가지면 자기 자신의 내면의 욕구에 충실하지만
상호의존적 자아일 경우 타인과의 관계가 중요하기 때문에 자신을 쉽게 희생한다.
특히 학교나 직장처럼 타인의 평가가 중요한 환경에서 뒷담화의 대상이 되어 보았거나
따돌림을 당해본 사람이라면 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라도 무리하게 부탁을 들어줄수도 있다.
마지막 이유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지나친 확신, 즉 자만심 때문이다.
누군가 부탁을 했을때 자신의 능력을 벗어난다 생각하면 거절하는 것이 상식이다.
내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나보다 더 잘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면
부탁하는 상대방을 위해서라도 거절해야한다.
 물론 부탁받은  일을 잘해낸다면 실제로 능력이 있는 사람이겠지만 자신의 이일도
부탁받은 일도 게대로 못한다 면 자신의 능력을 과대 지각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NO를 외치면 더 괜찮은 사람이 된다
타인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서 자신과 상대방 모두에게 민폐를 끼치고
스트레스를 받는일을 만들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먼저 자신의 입장과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자.
무엇을 잘히고 못하는지,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그리고 자신이 해도 되는  일인지 아닌지를 알고 있어야 한다.
자신의 능력을 벗어나거나 지나치게 많은 에너지를 쏟아야 되고,
 시간이 촉박하다면거절해야 한다.
그 다음은 부탁하는 상대방을 파악하자.
왜 자신에게 이런 부탁을 하는지 그 의도를 알 필요가 있다.
정말 자기가  바쁘거나 능력이 안돼서 부탁을 하는지
단지 일이 귀찮거나 휴식시간을  더많이 확보하기 위해서,
아니면 내업무처리 능력을 파악하기 위해서인지 알아야한다.
상대방의 상황이 불가피하다면 부탁을 들어줄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이라면 거절해야한다.
마지막으로 부당한 타인의 평가에 어느 정도 둔감해질 필요가 있다.
자기가 당연히 해야하는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서 받게 되는
 정당한 평가는 예민하게 반응해야 한다.
귀를 기울이고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
하지만 자신의 능력이 부족하거나 시간이 없어서 타인의 부탁을 거절했을 때
겪게 되는 타인의 불평이나 비난의 눈초리는 부당하다.
 때로는 이런 부당한 평가에 주변 사람들까지 영향을 받아 이상한 사람,
이기적인 사람 으로 찍힐 수도 있다.
하지만 열애 아홉은 그 평가가 부당하다는 사실을 안다.
열에 하나가 두려워서 무리한 부탁을 들어주느라
자신의 일도 제대로 못하게 된다면, 당슨은 열에 열로 이상한 사람
무책임한 사람이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한다.
부탁을 잘 들어주고 착하게 대해줘야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사랑하고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처음에는 이런 사람을 좋아한다.
하지만 늘 이런모습이라면 원래부탁을 잘 들어주는 사람 즉 호구로 인식된다.
이런 상황이 되면 아무도 고마워하거나 좋아하지 않는다.
오히려 부탁을 들어주고도 욕을 먹는다.
어차피 먹을 욕이라면 차라리 부탁을 거절하면서 듣는 편이 낫다.
부탁을 거절하면 자신의 일을 제대로 할수 있는 시간과 여유가 확보된다.
그래서 자기 일을 제대로 해낸다면 주변의 부정적 평가도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
여기에 더해 평소에는 무리한 부탁을 들어주지 않다가
능력과 여유가 생겼을때 다른사람의 부탁을 멋지게 들어주자.
그러면 당신은 정말 멋있고 괜찮은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들을수 있다.
어떤 사람이 될지는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NONONO~~~~


노인 우울증

노인에게만은 간단한 질병이 아닌 우울증
현대인에게 우울증은 더 이상 때려야 땔수 없는 증상이다. 전문가들은 감기처럼 누구나 겪을수 있는 질병이 우울증이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노인에게 우울증 이란 그리 간단한, 감기 같은 존재가 아니다. 노인 우울증의 유병률은 전체 노인 인구의 10~15%이며 우울증상을 호소하는 비율은 전체노인 인구의 약27%이다. 노인 우울증을 간과해서 안되는 데에는 주변인들의 인식에서도 나타난다.
나이 먹으면 뭐 재미있는 것이 있나 하는 식으로 증상 자체를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임상에서 진단이 덜되고 실제 치료도 충분히 받지 못고 있는 것이 현실인셈. 우울증은 우울감, 의욕저하, 흥미저하, 수면 장애 등이 2주이상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주 증상으로 한다. 다양한 인지 및 정신, 신체 증상을 일으켜 일상생활의 기능 저하를 가져오기도 한다. 그래서 우울증은 일시적인 우울감과는 다르게 개인적인 의지로 극복하기 힘들다.

치매와 또 다른 노인우울증 
노인 우울증은 일반적인 우울증과는 다른 독특한 특징을 보인다.
첫째, 대게 우울하다고 이야기하기 보다는 복통, 두통, 관절통 신체증상이 강한 우울증 보이며 건강에 대한 염려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둘째, 집중력 저하 및 기억력 저하를 치매가 아니면서 치매와 유사한 증세를 보이기도한다. 우울증에 의한 인지 저하를 가성치매라고도 하며 이것은 알츠하이머병이라고도 불리는 진성치매와 감별이 필요하다. 셋째, 망상이 현저하게 나타나는 정신병적 양상을 보일 수있다.마아상의 즈된 내용으로는 죄책감, 허무주위 피해망상 드이 나타날수있다.
넷째, 상당 부분이 신체적인 원이을 갖고 있다.뇌졸중후에 약20~60%의 환자에게서 우울증이 발생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별히 뇌졸중 증상이 없는 노인에게 노관mri 촬영을 해보면 소규모의 다발성 뇌경색이나 미세혈관 순환장애로 인한 주위 노조직의 변화가 흔히 관찰된다. 이렇게 소규모의 노병변이 동반된 상태에서 우울증이 발생한 경우를 혈관성 우울증이라고한다.
또한 노인 환자들은 각종 질환으로 인해 복용하는 약이 많기 때문에 약물의 영향으로 우울증이 발생했을 가능성도 고려해 보아야 한다.
노인에게 우울증이  생기면, 노인이 독립적으로 하던 기본적인 일상생활마저 가족들이 돌봐 주어야 하는 등 가정적, 사회적 부담이 증가된다. 또한 우울증은 심근경색 등 각종 신체질환을 유발하고 악화하는 요인이 되어 신체적 건강까지 나빠지게 되고 우울증이 심각해지면 노인 자살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실제로 우울증으로 인한 노인 자살률은 일반 인구에 비해 약3~4베에 달하는 등 매우 높은 편이다.

우울한 노인의 마음을 치유하는 것
1. 술, 담배를 멀리하고 규칙적인 생활과 꾸준한 운동을 통해 신체적 건강을 유지해야 한다. 노인 우울증은 신체적질환과 동반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평소에 건강을 돌보는 것이 필요하다.
2. 사회적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노인이 되면 상실을 경험하게 되면서 우울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종교활동, 가족모임, 친목활동 등을 통해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우울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3. 다양한 활동을 해야한다. 복지기관, 노인대학, 평생교육 등을 통해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취미생활을 하고 재취업, 자원봉사 등을 통해서 다시 한번 삶에 대한 인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지나치면 독이 되는 달콤한 유혹

사람들의 입맛은 갈수록 더 단 것을 찾는다. 중독성 때문이다. 의식하지 않으면 단맛에 사로잡힌 혀가 건강을 앗아갈 수도 있다는 경고는 이미 오래전부터 시작된 사실이다. 달콤함 뒤에는 숨은 당의 위험성 그리고 올바른 당 섭취 방법에 주목하자

가공식품을 통한 당 섭취증가
소리없는 살인자, 설탕을 부르는 또 다른 이름이다. 달콤한 맛 뒤에 이토록 살벌한 의미를 품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건강상의 해악이 크다는 뜻이다. 당은 뇌의 유일한 에너지원으로 우리몸에 꼭 필요한 성분이다. 그러나 무엇이든 지나치면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다. 즉 무조건 섭취를 하지 않아야 하는게 아니라 적당량을 똑똑하게 섭취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식품의약춤안전처의 조사로는 우리나라 국민 한 사람이 하루에 섭추하는 당은 2012년 기준 평균 65.3g으로 1일 총 열량의 13.4%를 차지한다.
한국영양학회의 2010 한국인 영양 섭취기준에서는 총 당류의 섭취 기준을 총 에너지 섭취의 10~20%로 권장하고 있는데 하루 평균 2,000kcal를 섭취한다고 가정했을때 50~100g이 적정하다는 의미다. 이를 기준으로 본다면 권장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으며 외국과 비교했을때 아직 우려할 수준은 아니다라는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그러나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당의 섭취 경로다. 전체 당류 섭취량은 줄었으나 가공식품을 통한 당류 섭취량은 2010년 40g으로 늘어났다. 특히 가공식품을 통한 어린이와 청소년의 당류 섭취가 증가하는 추세다. WHO는 가공식품을 통한 당류 섭취량을 1일 열량의 10%미만으로 권고한다. 이미 적정 수치를 훌쩍 넘어선 양이며 당 섭취량이 가장 높을 만 12~18세 연령대는 가공식품으로 섭취하는 당의 양이 전체의 약 2/3에 달한다.

지나친 당 섭취는 건강에 독
과일과 같은 자연식품에도 단맛이 나는 당이 들어있다. 그러나 탄산음료나 아이스크림 등 가공식품에는 매우 많은 양의 설탕과 인공적인 첨가당이 들어간다는 것이 문제다. 이러한 당을 지나치게 많이 먹을 경우 약물처럼 중독 증상이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프리스턴대학 연구팀이 실험용 취들에게 3주간 지속해서 아침식사 대신 설탕물을 섭취하게 했더니 이들의 뇌에서 도파민이 분미됐으며 일시적으로 설탕물 섭취를 중단시키자 금단 현상을 보였다고 한다. 또한 다시 설탕물을 주었을때 이전보다 더 많은 양을 섭취하려했다고 한다. 즉 설탕 자체가 중독을 유발하는 것은 아니지만 설탕을 지속해서 지나치게 많이 섭취할 경우 약물중독과 유사한 현상을 보인다는 것이다 실제로 정신과에는 설탕중독이라는 진단명이 존재한다.
중독외에 건강상의 문제도 크다. 습관적으로 달게 먹을 경우 필요량보다 많은 열량을 섭취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우리 몸에서 사용하고 남은 에너지는 지방으로 변해 저장되는데 이는 비만과 대사증후군의 주요 원인이 된다. 대사증후군을 가진사람은 당뇨병, 심장병, 뇌졸증 등의 발병 위험이 2~5배나 높아진다. 또한 입안에 남아 있는 당을 세균이 분해하면서 산이 만들어지고, 산이 치아를 부식시켜 충치를 유발한다.
비만과 충치 정도야 운동과 양치로 해결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기 십상이지만 문제는 이 뿐만이 아니다. 과도한 당 섭취는 면역세포를 기르고 몸속 유해 세균을 없애주는 백혈구의 한 종류인 포식세포의 수치를 낮춰 면역체계를 무너뜨리고 우리 몸의 항상성을 깨뜨리며 암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기도 한다.

알게 모르게 건강을 해치고 있는 당
식생활이 점차 서구화되고 가공식품이나 외식이 일상화된 요즘 무의식적으로 과도한 당을 섭취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무가당 식품이나 다이어트 음료라고해서 안심하기는 이르다. 설탕만 들어가지 않을 뿐 액상과당, 아스파탐, 스테비오사이드 등 단맛을 내는 인공감미료가 들어가기 때문이다. 이러한 인공감미료는 열량은 없으면서 단맛은 설탕의 200~300배에 이르며 저렴하기까지해서 매우 흔하게 사용된다.
설탕은 사탕수수로 만든 당분으로 서로 다른 당 성분이 결합한 형태의 다당류를 분해해 에너지를 만드는 반면 인공감미료는 하나의 당으로 된 단당루 형태라 간에서의 분해과정이 생략된다. 때문에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 같은 호르몬이 분비되지 않아 조절기능없이 혈당만 높아지는 결과를 초래한다. 특히 아스파탐은 소화 과정에서 메탄올로 변하는데 간으로 이동해 새집증후군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포름알데히드로 변한다. 그만큼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올바른 인식과 식품 선택이 중요
100% 자연식을 고집하지 않는 한 외식이나 가공식품 섭취를 완전히 차단하기란 현실적으로 어렵다. 때문에 건강한 식습관을 ㅟ해서는 당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하고 섭취를 제한하려는 스스로의 노력이 동반되어야 한다.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쉬운 방법은 식품의 영양표시를 확인하는 일이다. 영양표시란 식품에 함유된 영양소의 종류와 함량 등을 나타낸 것으로 식품 포장지에 표기되어 있다. 영양성분표1회 제공량은 한번에 먹도록 제공되는 양을, 총 제공량은 해당 식품에 들어있는 전체
양 을 뜻한다. 여러 제품을 비교후 가능하면 당 함량이 낮은 것을 선택하도록 하자.
굳이 거칭하지 않아도 된다. 이러한 생활 속 작은 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우리 몸의 변화는 시작된다. 단맛에 등돌리는 건 당연히 쉬운일이 아나다. 우선 줄이려는 노력부터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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